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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나로 선다는 것/눈부신 일상 2021. 1. 13. 23:46
다사다난했더너 코로나 원년 2020학년도가 마무리 되고,
엄마는 드디어 방학을 했다.
아직 해야할 일이 산더미이지만 그래도 어찌되었든 방학...
함께 했던 부서 샘들에게 작은 커피쿠폰 하나씩 보내고,
많은 도움 받았던 샘의 1정 연수 축하 쿠폰도 보내고,
치킨 쿠폰도 보내고,
선물 보내고 나니 이제 마무리 된 기분 ^^
겨울방학동안 재충전하고 또 화이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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